Научная статья на тему 'ДРЕВНЯЯ ЦИВИЛИЗАЦИЯ И ХАЛЛЮ'

ДРЕВНЯЯ ЦИВИЛИЗАЦИЯ И ХАЛЛЮ Текст научной статьи по специальности «Философия, этика, религиовед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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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лючевые слова
древняя цивилизация / Халлю /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 ancient civilization / Hallyu / Republic of Korea

Аннотация научной статьи по философии, этике, религиоведению, автор научной работы — Пак Чон Гвон

Халлю признана во всем мире и уже превзошла культурное влияние Японии и Китая. Откуда берется эта фундаментальная сила? Каков его прототип? Что такое неискаженная Халлю? Как будущее Халлю придет к нам? Эти вопросы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стали обсуждаться в различных областях. Одна из них, буддийская община, также начала давать ответ на этот вопрос с точки зрения духовной истории Кореи. Кроме того, частные исторические организации начали исследовать его с исторической точки зрения. Искусство русского авангарда, ставшее отправной точкой «современного дизайна» более 100 лет назад, имеет в качестве своей художественной основы идею Тэгык, которую можно рассматривать как один из древних халлюсов. Хангыль, представитель корейской волны, также берет свое философское происхождение от древнего Инь-Ян и Пяти Элементов. Поэтому глобальное явление Халлю тесно связано с древней духовной цивилизацией. Восстановление и обзор забытой древней истории необходимы для развития Халлю. Только тогда 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сможет зарекомендовать себя как мировой ренессанс с возрождением древней духовной цивилиз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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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CIVILIZATION AND HALLYU

The Korean Wave has been recognized worldwide and is already exceeding the cultural influence of Japan and China. Where does that fundamental force come from? What is the prototype? What is a proper Korean Wave that is not distorted? How will the future Korean Wave come to us? These issues have recently begun to be discussed in various fields. One of them, the Buddhist community, has also begun to provide answers to this in terms of Korean spiritual history. In addition, private historical organizations have begun to consider this in terms of history. Russian avant-garde art, which became the starting point of "modern design" more than 100 years ago, is based on the idea of Taegeuk, which can be seen as one of the ancient Korean Wave. Hangeul, a representative Korean Wave player, also has its philosophical origin in the ancient Yin and Yang Five Elements. Therefore, the global phenomenon of the Korean Wave is closely related to the ancient spiritual civilization. Restoration and review of forgotten ancient history is essential for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Wave. Only then will the Korean Wave be established as the world's Renaissance with the revival of ancient spiritual civilization.

Текст научной работы на тему «ДРЕВНЯЯ ЦИВИЛИЗАЦИЯ И ХАЛЛЮ»

서문

지난 20여년간 한국문화는 한국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초스피드로 세계로 퍼져나갔다. 이러한 의외의 현상에 세계 각국 언론매체들도 앞다투어 분석기사를 내며 한류의 성장배경을 보도하고 있다. 한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기존 아시아 문화적 강국인 중국과 일본을 따돌리면서 계속해서 발전해 가고 있다. 이미 일본과 중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넘어서고 있다. 그 근원적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 원형은 무엇일까? 무엇이 왜곡되지 않은 제대로 된 한류일까? 미래 한류는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까?

이러한 문제에 대해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가 되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인 불교계에서도 한국의 정신사적 측면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100여년전 '현대 디자인'의 출발점이 된 러시아 전위예술은 고대 한류의 하나로 볼 수 있는 태극사상을 그 예술적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한류의 대표적 주자인 한글도 고대 음양오행 사상에 그 철학적 기원을 두고 있다. 따라서 한류의 세계적 현상은 한류가 고대 정신문명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잊혀진 고대사의 복원과 재검토는 한류의 발전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본고는 점차 확대되어 나가는 한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그간의 논의를 고대사와 미래학적인 측면에서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한류의 지속적 발전과 세계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하다.

한류, 문명사적 관점, 정신사적 관점에서 조명되기 시작

세계 유수 언론이 분석한 한류의 세계적 붐에 대한 원인 중 하나로서 문화산업을 키우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과 이에 따른 개인과 기업들의 자유로운 개성발휘와 체계화된 전문화에 있다고 보았다. 여기에 인터넷의 발달과 SNS의 성장도 중요한 몫을 차지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2022년 1월 기사에서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 수출규모가 전통적인 콘텐츠 강국 일본을 넘어섰다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기사에서 1998년 김대중 전 대통령 정부가 "문화는 21세기의 기간산업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각 대학에 관련학과를 신설하는 등 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한 것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적고 있다.

그러나 한류가 전방위적으로 점차 힘을 얻어갈수록 한류의 피상적 분석보다는 그 궁극적 기원과 향후 미래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한국내에서도 한류의 성공에 대한 거시적 관점에서 한국의 전통 문화에 기반을 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류가 점차 문명사적 관점, 정신사적 관점에서 조명되기 시작했다.

그 하나가 불교계이다. 불교계에서는 한류의 성공을 한국적 사상체계에 기반해 설명하고 있다. 탄허학 1호 박사로 널리 알려진 문광스님은 최근 미국 LA에서 불교와 유교사상적 기반에서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한 오징어게임 빠친코 기생충 등의 성공요인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서구평론가들은 분석할 수 없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그는 '한국형 장르'의 등장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조선 성리학의 4단 7정론과 불교사상의 진여론과 생멸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국영화와 드라마는 세계를 구하는 영웅 중심이 아니라 보통사람 중심으로 맨(man) 중심이 아니라 휴먼이며 보통의 말이 어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희노애구애오욕, 7가지 감정이 총망라된 양상으로 영화나 드라마에 나타난다.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인간의 모든 감정이 다 나온다."라고 밝히고 있다. 한국적인 통합적이고 회통적인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한류를 분석하려면 한국 역사를 봐야 하고 한국인의 마음을 봐야 한다."라고 했다.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글은 한류의 핵심 주자로 떠올랐다. 어쩌다 생긴 한글로 치부될뻔 했던 한글창제는 안동에서 5백년만에 발견된 한글 해설서 해례본에 의해 그 창제원리가 고대로부터 내려온 한국 정신문명사를 통해 이루어졌음이 밝혀졌다. 문명사의 단절이 선조들의 빛나는 정신유산을 쓰레기로 취급해 버려질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도 학계는 '방자고전' 그 말의 실마리를 잘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고대 문명에 까막눈인 학계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한글은 뒤늦게 세계 학자들의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오늘날 창작활동의 플랫폼이 되었으며 세계 한류열풍의 기관차 역할을 하고 있다.

러 전위예술의 탄생과 고대사상

고대문명과 한글창제 그리고 창작활동을 위한 플랫폼, 이러한 일련의 흐름은 한류가 일시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고 한국인의 문명사적 배경에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는 또 흥미롭게도 20세기 초 러시아에서 탄생해 세계적 예술사조로 등장한 러시아 전위예술과도 그 맥을 함께한다.

러시아 전위예술의 탄생은 20세기 산업화 시대에 따른 서구 예술의 한계를 느끼고 러시아 예술가들의 고투 끝에 나온 결과였다. 사진기가 등장하고 기차가 달리고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시대에 서구 및 러시아 예술가들은 '창작활동'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자신의 자리를 잃어가고 있었다.

이때 나타난 러시아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으로 대표되는 기하학적 '비형체예술'은 입체파 미래파를 포함한 전통적 서구 예술적 사조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이는 오늘날 말하는 '현대 디자인'의 출발이 되었다.

그런데 바로 이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 이 한글의 '방자고전'처럼 고대 문명으로 영향을 받은 것. 모스크바종합대 미학과 교수 에브게니 야코블레프의 자신의 저서 '화가 : 개성과 창조'에서 음양 태극문양과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을 다음과 같이 비교하고 있다.

"오늘날 모든 유럽인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음과 양, 빛과 어둠의 변증법적 통일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우주론적 상징적 그림이 있다. 극도로 조화로운 원의 이상적인 형태에서 음양의 부드러운 전환은 원과 함께 세계의 영원성과 불가피성을 상징한다. 음과 양 사이의 투쟁에 대한 이러한 상징성은 카지미르 말레비치의 사각형에도 존재하지만 그 날카로운 형태는 부조화적인 불안감을 전달한다. 여기에는 균형이 없다."

러시아 전위예술가 말레비치는 원이 아닌 사각형에서 창조의 모티브를 찾아 태극기의 4궤, 또는 64궤를 뛰어넘는 각각의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순수한 창의적 '궤'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오늘날 인터넷을 포함 소셜미디어 유튜브 넷플릭스의 등 미디어 자체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또 오늘날 AI까지 등장해 그림을 그리고 작곡을 하고 노래를 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러시아 전위예술가들이 했던 고민을 또 한번 해야할 때가 왔다. 과연 모든 창착활동을 인공지능에 내주어야 하나 아니면 옛것으로부터 지혜를 얻어 새로운 예술의 길을 열어야 하나.

왜곡되고 잊혀진 한국 고대사의 복원은 이 때문에 필요하다. 한국 역사 바로잡기에 앞장서고 있는 (사)대한사랑 이완영 사무총장은 "역사가 바로잡혀야 한류의 가치도 바로잡힌다.."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는 태생적으로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한류가 퍼져나가면 나갈수록 외국인들에게 그 배경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지만 이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기 떄문이다. 이는 한국사에 여전히 식민사학의 잔재가 남아 있고 고대사 복원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한류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러한 역사적 왜곡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는 "세계적으로 부는 한류열풍이 지금 유행하는 것이 노래와 드라마 등 문화쪽"이라고 말하면서 외국인들은 이런 문화를 가진 한국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가 질문이 이제는 들어오고 있다. 한국은 이에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다. 외국에 나가는 한국 관련 번역서에 한국이 식민지로부터 출발했다고 나가고 있다. 한류의 배경을 알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실망감만을 안겨주고 있다. 한국역사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외국인들은 한국이 일본이나 중국에 침략을 당해왔고 역사가 왜곡되어 왔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한국역사와 정신문화가 이제 조명받아야 할 단계까지 왔다."고 그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류와 관련된 유튜브를 보면 지금 한류팬들은 한국 역사에 대해 관심이 증폭"하고 있으며 "결국은 팬들의 그런 모습이 발전되어 한국에 직접 오게 되고 문화흔적을 찾아보게 된다"고 설명하면서 "이들에게 우리 역사의 진면목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100년전부터 일본 조선총독부는 한국사가 중국의 식민지로부터 출발했다고 왜곡"했으며 "동북공정에 연이어 중국 지도자까지 나서 한국사는 중국사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지금은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제대로 알리는 작업이 필요하다. 문화를 만드는 배경이 중요하다. 역사속에 들어있는 정신문화. 홍익인간 등. 이러한 한국사상을 안 가르치면 오래 못간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또 "한국까지 와서 판소리를 배우는 외국인이 있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한국문화에 심취한다. 그것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은 한국의 정신문화이다. 그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유대인에게는 성경과 탈무드이다. 유대인들은 역사와 정신을 절대 놓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의 정신문화와 역사를 전해야 하는데 한국의 역사와 정신은 주변국에 의해 너무 왜곡되어 있다."라면서 정신문화의 탐구를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자국의 소수민족인 조선족과 연관된 한국문화도 자기 문화라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예를 들면 김치나 한복. 최근에는 태권도마저 자기들 것으로 왜곡하고 있다. 무엇보다 먼저 역사왜곡을 바로잡아야 한다. 한국의 상고사가 중요하다. 환국, 신시, 배달이라는 한국의 고대사가 거짓의 역사로 왜곡되었다. 중국의 한사군으로 출발했다는 거짓역사가 이를 대치하고 있다. 역사부분이 정리가 되어 있지 못하다. 중국과 일본이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역사가 바로잡혀야 한류의 가치도 바로잡힌다."면서 역사왜곡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고 강조했다.

한류의 미래

이완영 사무총장은 한류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유행으로 가면 한류는 오래 못간다. 한때의 붐에 불과하며 사라진다. 문화 역사를 바탕으로 한류가 이루어져야 전세계인이 같이 공통문화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올바른 한류는 한국의 문화코드와 전세계의 문화코드가 하나될 수 있는 소통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작업이 되어야 오래갈 수 있다. 그래야 생활문화로서 전세계인이 같이 할 수 있다. 지금 현재 한류에 1억 정도가 관심을 갖는다고 한다면 80억 인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한류문화가 나와야 한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보다는 외국인들에게 홍익인간으로 전세계가 하나되게라는 말이 나오게 해야 한다. 단순한 영화, 음악 그리고 드라마는 어차피 한계성을 지닌다. 인종의 차별, 국가의 차별 이런 것을 모두다 넘어서는 한국의 정신문화가 알려져야 한다. 전세계가 하나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한류가 필요하다. BTS의 경우 가사가 너무 좋다. '선한 영향력'으로 불리는 이러한 가치로 한류는 이전과 다른 차원의 건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그것이 한국의 원형문화이다. 한국의 정 문화도 호응을 받고 있다. 한국의 정신문화를 세계화하는 것이 필요하고 준비해야 한다."

고대 문화의 원류로서 한류는 세계 문명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으나 우리가 치매환자처럼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한글창제가 한순간에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나 고대문명의 유산없이는 탄생할 수 없었으며 현대 디자인의 출발점인 러시아 전위예술도 고대문명의 탐색 없이는 등장할 수 없었다. 한류의 지속적 성장과 보다 큰 발전을 위해서 왜곡되고 단절된 고대 문명사의 회복과 부활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그 경우 한류는 발전을 거듭해 신르네상스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Список литературы

1. '예술가: 개성과 창작'. – 1991. 저자 : 모스크바종합대학 미학과 교수. – E. G. 야코블레프.

2. 김대중 '콘텐츠 육성' 20년 만에 결실…한류 수출 日 넘었다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URL: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043629i (дата обращения: 03.09.2022).

3. 한류의 근원이 무엇인지 LA에서 말하다 [문광스님의 한류의 근원 한국학과 한국불교] 3회.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j96NVOmJxXc&t=919s (дата обращения: 03.09.2022).

4. 한류의 근원이 무엇인지 LA에서 말하다 [문광스님의 한류의 근원 한국학과 한국불교] 8회.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ySox734ZrYs&t=208s (дата обращения: 03.09.2022).

5. [중국방송] "최근 서양에 안 가봤죠? 한국문화가 얼마나 득세하는지 알아요?", "도무지 넘어서기 힘든 한류의 힘".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cFckEMtSKQE (дата обращения: 03.09.2022).

6. 고대로부터 시작된 한류 : 러시아 겨레일보 2022년 12월 2일자. – URL: https://anyflip.com/hnjfa/iwcq.

References

1. '예술가: 개성과 창작'. – 1991. 저자 : 모스크바종합대학 미학과 교수. – E. G. 야코블레프.

2. 김대중 '콘텐츠 육성' 20년 만에 결실…한류 수출 日 넘었다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URL: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043629i (data obrashhenija: 03.09.2022).

3. 한류의 근원이 무엇인지 LA에서 말하다 [문광스님의 한류의 근원 한국학과 한국불교] 3회.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j96NVOmJxXc&t=919s (data obrashhenija: 03.09.2022).

4. 한류의 근원이 무엇인지 LA에서 말하다 [문광스님의 한류의 근원 한국학과 한국불교] 8회.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ySox734ZrYs&t=208s (data obrashhenija: 03.09.2022).

5. [중국방송] "최근 서양에 안 가봤죠? 한국문화가 얼마나 득세하는지 알아요?", "도무지 넘어서기 힘든 한류의 힘".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cFckEMtSKQE (data obrashhenija: 03.09.2022).

6. 고대로부터 시작된 한류 : 러시아 겨레일보 2022년 12월 2일자. – URL: https://anyflip.com/hnjfa/iwcq (data obrashhenija: 03.09.2022).

Дата поступления / Received

Дата принятия в печать / Accepted

©Пак Чон Гвон, 2023

©Park Chun Gwo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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